소개팅녀와 원나잇 - 단편

소개팅녀와 원나잇 - 단편

딸쟁이

지난주 금요일 취준생인 저는 컴퓨터 앞에서 미친듯이 자소서를 쓰고있는데 친구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친구왈 "야 너 소개팅 빵구 좀 때워주라" 응??


친구말에 의하면 원래는 자기가 하기로 되어있던 소개팅이였는데 급한일로 못나가게 될거 같다고


대신 좀 나가달라는 모 그런 시츄에이션 이였습니다.


그래서 번호 받고 토요일날 대학로에서 소개팅녀를 만났습니다..


음..저보다 한살 연상(전28세) 이였는데..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전 키 크고 글래머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ㅠㅠ) 키는 한 163에 좀 마른체형..얼굴은 모 그냥 중중


간단히 밥만 먹고 집에 가야겠단 생각으로 모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데 이분이 바로 술먹으로 꼬!


하시는 겁니다..그래서 모 바로 술 마시러 들어가서 1시간만에 4병을 먹었습니다..ㄷㄷ;;


마시고 집으러 가려는데 이분이..집에 가기 싫으니 한잔만 더하자고..(으응? 여기서 전 대충 필이 왔습죠..ㅋ)


그래서 한잔 더 먹기는 그렇고 어디 들어가서 맥주나 한잔 하자고..ㅋ 그랬더니 여자분 콜~!


바로 MT로 들어갔는데 맥주는 커녕 들어가자마 폭풍키스에 애무시작..덜덜


저도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여자분 팬티 벗겼더니 아랫도리는 벌써 홍수..;;


애무없이 바로 들어갓는데 누나분이 바로 여성상위로 체위변경 ㅋ


아..근데 역시 말라서 슴가가 작으니 별로더라고요..(그 전 여자친구는 80C컵이라 여성상위하면 참 좋았는데..ㅜㅜ)


나름 공짜 떡이라 위안을 삼으며 하는데 이 누나가 계속 좋냐고 물어보는겁니다..ㅋ


그래서 모 좋다고 맞장구 쳐주면서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ㅋ


그렇게 한 세타임 뛴거 같은데..누나가 하는말이 역시 젊음이 좋다고 하는군요..ㅋ

전에 남친은 30살 넘었는데 한두번만 하면 바로잤는데


전 연사로 세타임 뛰니깐 너무 좋다고..(이 누님 엄청 섹을 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나이가 나이 인지라 세타임 뛰니깐 피곤해서


한숨자고 아침에 모닝섹으로 다시 두타임..덜덜 근데 보면 볼수록 이 누님 섹기가 엄청 흐르는게 보이더라고요


여상 상위 허리 기술이 어휴..역시 연륜이라는걸 알았습니다 ㅋㅋㅋ


암튼 그렇게 점심 전에 나와서 삼계탕을 사주더라고요 ㅋㅋ 너무 좋았다고 ㅋㅋ 그렇게 원기 회복하고


집에 와서 SSAT 공부해야하는데 그대로 잤습니다..


물론 일요일 SSAT는 젖망 ㅜㅜ


추천 많이 남겨주시면 자소서쓰는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다른 원나잇 이야기도 써볼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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